정말로 그런게 있을까? 달리다 달리다 육체가 감당하지 못할 괴로움에 접어들면 찾아온다는 쾌감의 영역. 궁굼하다. 군대에서 죽도록 행군해도 그런거 없던데.
이정도는 뛰어줘야 느낄 수 있을껴.
요즘 금연 중인데 이주째 접어든다. 한달 테입 끊으면 마라톤 완주 준비해서 내년 오사카, 교토, 도쿄 마라톤 출전한다.
머 시간이 되면 말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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