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튜드 E 4300 (LATITUDE E4300) 간략 사용기

최초의 포스팅입니다. 읽으시는 분 축하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포스팅을 하는 컴퓨터입니다. 레티튜드 E 4300 (LATITUDE E4300)

이것을 주문하기 까지 3일 밤을 세워 고민끝에 견적을 내고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도 받기까지 2주간을 기다렸습니다. 지금은 완전 소중하게 사용중입니다.

뭐 상세한 리뷰는 뒤로하고 실 사용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CPU 좋음 생전처음 가져보는 듀얼코어임, RAM 4기가, 생돈들여서 SSD 128G달았다.

OS는 애매한타이밍에 비스타 울티메이트로 주문 ㅡㅡ;;;;

윈도우세븐 그저께 쯤 팔기 시작 했던데, 나는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백라이트 키보드, 웹캠, 지문인식, LED 액정 할것 없이 모든 옵션을 추가했다.

액정이 너무 좋다. 그래서 화면을 계속보고 싶어진다. 역시 컴퓨터는 디스플레이가 좋아야지 작업도 계속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가볍다. 13인치에 DVD달렸건만, 들고다니기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형이 단단하니 멋있는게, 나같은 외모지상주의자에게 깊은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 키보드도 쫀득하니 칠맛이 난다.

주문 전에 가장 고민했던것은 역시 그래픽카드가 없다는 거였는데, 무게를 1.5키로이하로해야만했던결과 그냥 포기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생활중인 이유로 일본 DELL에다가 주문을 넣었다. 그래서 영문 키보드와 영문 OS 가 되었다.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 가장 좋다. 명품이다. 하하

추천 별 다섯 개 쾅 쾅 쾅 쾅 쾅